
엠클라우독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의 재택근무 솔루션을 도입하는 사례가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엠클라우독’은 언제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개인·부서·공유 문서함을 제공한다.
문서 링크, 폴더 공유 등의 편리하고 손쉬운 공유 기능으로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여 재택근무에 적합하다.
외부 업무 시 취약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문제를 원 에이전트 환경으로 한 번에 해결한다.
로컬 PC 저장금지를 통해 원천적으로 문서의 유출을 차단하며, 인증된 자체 암호 모듈 기반의 문서 암호화, 매체제어, 랜섬웨어 차단 등의 추가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하여 안전한 재택근무를 지원한다.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통해 재택근무를 시행중인 고객사에서는 “저속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VPN 연결 상태에서도 안정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만족스럽다. 재택근무 시행을 고려하는 기업에게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추천하고 싶다“ 라고 전했다.
유상열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하는데 문서중앙화 기반의 재택근무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웍스 문병도 기자
출처 :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36 기사 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