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클라우독이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인포섹 엑스포 2019’에 참가했다.
‘인포섹 엑스포 2019’에는 150개 이상의 기업, 1만6000명 이상의 IT 전문가가 참석했다.
엠클라우독은 적은 투자 비용으로도 문서중앙화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엠클라우독’은 국내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인 클라우독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데이터의 체계적인 통합 관리 환경을 제공하고, 로컬 PC 저장금지, 매체제어, 랜섬웨어 차단 등의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엠클라우독의 랜섬웨어 대응 기술인 랜섬웨어 입출력 패턴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입출력을 차단하는 기능과, 피해 문서 일괄 복원 기능은 랜섬웨어 대응에 특화된 기능으로 참관객들의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유상열 엠클라우독의 대표는 “중국 보안 시장 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맞춘 문서중앙화 서비스 공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웍스 문병도 기자
출처 :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244 기사 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