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엠클라우독이 최근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자사의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업의 업무 환경이 점차 비대면 방식으로 변화됨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재택근무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문서중앙화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문서중앙화 기반의 재택근무를 시행중인 고객사에서는 “데이터의 중앙집중화로 자료 공유 및 업무 협업이 훨씬 수월해졌다” “문서 유출에 대비한 다양한 기능으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며 호평하였다.
엠클라우독의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언제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개인/부서/공유 문서함을 제공한다. 또한 문서 링크, 폴더 공유 등의 편리하고 손쉬운 공유 기능으로 원활한 협업을 지원한다.
또한, 외부 업무 시 취약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문제를 One Agent 환경으로 한 번에 해결한다. 로컬 PC 저장금지를 통해 원천적으로 문서의 유출을 차단하며, 인증된 자체 암호 모듈 기반의 문서 암호화, 매체제어, 랜섬웨어 차단 등의 추가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하여 안전한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 /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출처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565 기사 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