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엠클라우독(대표 유상열)은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 ‘eGISEC 2021(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안 전문 전시회인 본 행사에서 엠클라우독은 자사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mcloudoc’을 선보였다.
이번 eGISEC 2021에서 ‘mcloudoc’은 ‘안전한 비대면 업무를 위해 꼭 필요한 문서중앙화 솔루션’이라는 평을 얻었다. mcloudoc은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중앙 문서함을 제공하여 효과적이고 편리한 사내 협업을 도모하기 때문이다.
특히, 유연한 재택근무 모드와 2단계 인증 등의 보안 기능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비대면 업무 시에도 높은 보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솔루션 홍보 외에도 엠클라우독은 자사 부스에서 룰렛 이벤트, 설문조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엠클라우독은 ‘안전한 비대면 업무를 위한 5가지 보안 전략’을 주제로 한 미니 세미나를 진행해 비대면 업무 시 ‘mcloudoc’이 제공하는 다섯 가지 보안 기능을 소개했다. 유상열 대표이사 또한 ‘AI 머신러닝 기반 기업 지식 관리의 재시작’ 컨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 문서중앙화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실제로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은 문서중앙화 솔루션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평을 보였다. 엠클라우독 유상열 대표이사는 “이번 eGISEC을 통해 비대면 업무에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하며, “문서중앙화에 대한 관심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라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출처: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7593&kind= 기사 본문 발췌